SH 개인공부용 문제 해결 정리

 

 

* 서론 – 내 스펙 & 지원 동기

취업도 잘안되고 쿠팡뛰는 인생...

뛰면서 알바몬 뒤적이다 집근처 연구원 보조직 모집공고를 보았다.

별생각없이 넣어봤는데 바로 면접제의가 왔고(면접라긴보단 미팅에 가까웠다.), 출확이 불규칙적인 쿠팡보다야 나을꺼같으면서 무엇보다 집근처라는 메리트가 크게 다가와 바로 출근하겠다고 했다. 참고로 나는 섬유, 화학과 관련없는 비전공이다...

면접은 별내용없었다. 간단한 계약조건과 회사내부소개를 받았고 인근거주자 및 사수와 적절히 어울리는 분을 찾는듯했다. 전공지식은 없어도 상관없었다.

 

 

 

* 근무 환경

  • 시설 상태, 장비, 유니폼

시설은 지어진지 얼마안된건물이여서 깨끗했고 장비는 거의 연구원분들이 만지시니 신경쓸필요없고

유니폼은 이름이 안새겨진 실험복가운은 받았다...

 

  • 휴게실/냉장고/샤워실 여부

휴게실안에 냉장고, 커피머신, 전자레인지 등 있을건 다 있다. 샤워실은 없음.

 

 

 

* 업무 난이도 & 스트레스 요소

기존 네이버 블로그나 알바몬후기보니 같은 업무를 한것은 아닌것같다. 그래서 참고로만 보면 될것같다. 하지만 어떤일하던 여기서 알바가 하는일은 단순 반복업무인점은 같을것이다.

대강 업무 나열해보자면

주로 하는일은 세탁세정파트쪽이였고

 - 색차계장비을 이용한 오염포 반사율 측정(세탁전, 후 총 두번)

시험주문번호가 나오면 사수가 요청한 오염포를 준비후 적당히 재단한 뒤 세탁하기전 기록을 남겨야하기에 색차계에 측정한다.

측정한후 사수에게 전달한뒤 사수가 세탁후 건조하면 그걸 내가 꺼내서 세탁후의 측정을 해야한다.

초보자에게 어려운업무는 아니지만 단순 반복이여서 지루함이 있다.

 

 - 각종 비커 워싱

각종 비커, 슬라이드글라스를 워싱하는데 급하면 맨손으로할때가 있는데 손에 상처가 나기도 한다. 그리고 비커 용기들 너무 약해서 살짝만 부딧쳐도 깨진다. 안깨지게 조심해야한다...

 

 -  측정값 엑셀 전산입력, 인트라넷에 등록

 -  세탁한 오염포 건조 작업

 -  그외 각종 잡일(스포이드, 피펫팁 준비, 시험완료시료 보관함 정리, 실험용 수건 접기 등... 여초직장이여서 그런지 무거운것드는것도 대부분 나의 일)

 

스트레스...라고 하긴 뭐한데

알바여서 그런지 무시하거나 투명인간 취급하는 사람도 좀 있다. 인사도 안받아주고해서 기분이 묘했다. 그냥 내 할일만 하자 생각으로 버텼다. 다른 알바생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나 혼자여서 더욱 그런 뭔가한 우울감이 약간 있긴했다.

그리고 혼자 잠시 10분정도 쉬고싶은데 잡일시키려고 그러는지 나 찾을때 있다....나갈때 말해달라고 한다....

 

 

 

* 급여

딱 최저임금이다. 기본급+중식비로 책정했는데 비과세때문에 그런거같다. 쨋든 최저에 맞췄다.

상여금, 인센 이런건 당연히 없음.

다만 알바여서 그런지 야근은 거의 안시킨다.(만일 있어도 별도 수당 준다고함.)

만근시 연차휴가 추가. 안쓰면 수당으로 주는진 모르겠음.

현재 2개월 수습에 9개월 연장시키는 조건인데 뭔가 좋은 분위기는 아니여서 연장해줄련진 의문이다. 안해줘도 미련은 없지만...

근데 실업급여나 받게 6개월정도나 가능한 하고싶었다.

 

*  성장 & 배움

섬유쪽 화학쪽 계열로 진로을 가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내가 여기서 배울껀없다. 물론 나도 이곳은 알바하러온거기에 11개월 채울생각없이 언제든 떠날준비하며 생각으로 다녔다. 

 

쿠팡물류에 비해서 좋은건 같은 최저임금위치서 워라벨이 좀더 여유로워졌다는점이다. 폰을 만지며 이직준비든 뭐든 자기계발할 여유가 조금 생겼다는점이다.

쿠팡은 일단 폰반입이 안되고 일이 끝나면 거의 기절했는데 이곳은 일단 집근처인점이 아주 큰 작용요소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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