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에 나올 애플페이 대비

루머가 아닌 공식적으로 3월 21일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 했기에 저희 부모님 가게도 대비를 했습니다.

 

1. 카드단말기 준비

기존에 쓰던것은 ic/ms카드만 결제되는 단말기였고, 부모님 말씀으론 오프라인에서 월 8000원으로 사용중이셨다.

하지만 인터넷을 조사해본결과 단말기만 구매하면 추후 별도 요금은 없는 상품도 다양히 있었고, NFC결제가 되는 그중 애플페이도 지원한다고 적힌 KCP-C2100제품을 57000원에 구매하였다.(현재는 가격이 오른것같다.)

굳이 애플페이을 쓸 이유가 아니더래도 기존 사용해던 카드단말기 유지비만 생각해도 년 96000원인데 월요금도 들지않고 신형단말기를 쓸수있기에 바로 구매했다.

현재 주문한 상태이고 물품을 받진 못했지만 기대된다.

2. 스마트로 프리페이앱 이용

카드단밀기 구매하기전에만해도 생각은 금방 대중화되긴 쉽지않을거라 생각했다. 아직까지은 현대카드만 사용가능하니...

그래서 평소엔 ic결제를 하고 애플페이를 원하는 손님은 프리페이를 이용한 애플페이 결제를 커버하려고 했다.

하지만 종이영수증이 발급불가능하여서 불편할꺼라 생각했지만 이용률이 많지않으니 나중에 생각하려했다.

하지만 기사도 그렇고 카페는 벌써부터 애플페이 단말기도입이 빨라서 의외라 생각하며...이 생각을 버렸다.

셋팅은 미리 해놨지만 카드단말기 고장을 대비하여 쓰기로 했다.